패스트캠퍼스/후기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개발 5기 파이널 프로젝트 후기

용용it 2023. 9. 19. 03:28

음.....

 

엄연히 말 하자면 

 

아직 파이널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이다..

 

지금 새벽에 쓰고있는 중인데... 

 

후기 작성해야하는 시간보다 조금 늦게 작성중이다...

 

 

 

아무튼 한창 파이널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지만 후기아닌 후기를 작성해보쟈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제 남은 거는 수료만 남아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하자 !! 

 

 

 

프로젝트의 규모가 큰 만큼 

 

억지로라도 강의장에 나가서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아무튼

 

파이널 프로젝트는 기업 연계여서 

 

실제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과 연계해서 하는 프로젝트라 그런지

 

PM,BE,FE,UXUI로 구성되어서 진짜 프로젝트 하는 기분이다.

 

프론트엔드는 진짜 개발만 하면 되는 입장이라

 

뭔가 편하기도 하고

 

초안이나 프레임워크가 나올 때 까지 당장 뭘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점이 

 

조금 기다리기 힘들었지만 

PM: 해줘.

 

뭔가 참여하는 인원이 많다보니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프론트엔드는 진짜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개발하다보니 

 

티가 제일 많이 나는 포지션이라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

 

 

파이널 프로젝트 하기 전에 

기업도 몇 개 있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분야? 라고 해야하나 

후보를 몇 개 지정해서 지원할 수 있다.

 

나는 게임 퍼블리싱 분야를 희망하는 입장이지만 

 

게임 퍼블리싱 분야에 관한 기업이 없어서 쪼~끔아쉬웠다 ㅋㅋ

 

그래도 

 

포트폴리오에 도움될 것 같은 프로젝트를 지망했고 운 좋게 1지망의 프로젝트가 당첨되었다..!

 

 

 

 

그렇게 앞에서 말했듯이

 

지금 열심히 개발중인데 잘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도 이쁘게 쓰고 싶고 

 

빨리 취업하고 싶기 때문에...

 

마무리 잘 하자잉....

 

취뽀 부적이 있어서 할 수 있다..!!!

 

 

 

 

근데 우리 프론트엔드는 리베이스 머지로 하는데 

 

리베이스는 처음 써봐서 그런지 너무 고통이다...

 

항상 push 하기 전에 rebase 해야하고....

 

커밋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충돌도 많아져서 매번 해결해야한다 ㅠㅠ

 

 

 

 

아직 개발 초기인데도 리베이스에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pr 올릴때마다 화면공유하고 pr한다.

 

아직 배울 게 더 있어서 좋다ㅎ... 더 공부할 게 있다는 뜻이니까 !

 

 

 

 

 

자신감을 갖자 

 

나는 하려면 하는 사람이니까 !!

 

 

잠을 덜 자면 되는 것이다...!

 

 

 

 

 

 

아마 다음 후기는 수료 후기가 아닐까 싶은데 

 

 

꼭 과장없이 써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