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복기
첫걸음 때 배운 기본 문법으로 직접 코딩을 하여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보기로 했다.
h1~h6 태그는 자동으로 굵게 표시가 되기 때문에 strong 태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a href 링크는 자동으로 밑줄 표시가 되기 때문에 u 태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기본적으로 스타일이 들어가는 태그들은 각 브라우저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은 css로 사용한다.
+ strong 태그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태그이고
b 태그는 단순히 굵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태그이다.
의문: strong태그와 b태그 둘 다 굵게 나타나는 건 똑같은데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 이는 브라우저에서 지원되는 웹 접근성에 큰 기여를 하기 때문이다.
페이지를 해석하고 읽어낼 때 strong태그가 쓰여진 컨텐츠는 더 센 억양으로 발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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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본문에 <>를 삽입하고 싶어서 내용에 <>를 넣었더니 그대로 출력하는 경우도 있고
존재하지 않는? 태그로 인식해서 그런지 출력되는 내용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
h2 안에 있는 소제목에 <>를 넣어서 출력하고 싶은데 h2태그 사이에 <>를 넣으면
무조건적으로 내용 자체가 사라진다.
그렇다면 소제목에 <>를 사용하여 소제목을 설명할 수는 없는 걸까?
ex) <web> 이란 본문을 출력하고 싶은데 코드로 인식하여 아무것도 출력되지 않는다.
답: html에서 <> 기호를 출력하고 싶으면 <대신 < >대신> 을 입력하면 된다.
<의 lt는 less than (<,보다 작은)
>의 gt는 greater than (>,보다 큰)을 의미한다.
의문2 : 그렇다면 내가 경험한 출력한 경우와 출력하지 않았던 경우는 무엇일까?
답: 특수문자 <>를 내용에 출력하고 싶을 때 영어는 태그로 인식되어 사라지고
한글, 숫자 내용에는 정상적으로 출력 되었다.
의문3 : 내용에 띄어쓰기를 하고싶은데 현재까지 배운 문법들은 단락구분,줄바꿈 밖에 없어서
코드 자체에 아무리 띄어쓰기를 많이 넣어도 출력되는 띄어쓰기는 한 번밖에 없었다.
답 : 꺽쇠 <> 와 같이 공백을 나타내는 문자를 쓰면 된다
의 nbsp는 non-breaking space의 약어이다. 여러번 쓰면 여러개의 공백이 생긴다.
이런 것들을 HTML Character Entity(HTML 문자 단위(엔티티) 라고 부른다.